레이저 제모의 ‘영구 감소’, 털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레이저 제모의 ‘영구 감소’는 털 100% 제거를 뜻하지 않습니다. 멜라닌을 표적으로 삼는 원리와 굵은 털·가는 털의 차이를 살펴봅니다.
레이저 제모의 ‘영구 감소’는 털이 하나도 남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적절한 종류의 털에 알맞은 레이저를 효과적인 설정으로 적용하면 굵은 털 대부분을 줄일 수 있지만, 한 부위의 털을 100% 제거하지는 못하고 가는 털은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영구’라는 말이 가리키는 범위
레이저 제모는 털 속 멜라닌 색소에 흡수되는 빛을 이용해 모낭의 털 생성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영구 감소’는 조건에 맞는 털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억제한다는 취지이지, 모든 털을 영구히 없앤다는 의미와 같지 않습니다.
효과는 털의 색과 굵기, 주변 피부와의 색 차이에도 좌우됩니다.
캐나다 피부과 협회는 일반적으로 피부가 밝고 털이 어둡고 굵을수록 결과가 좋으며, 금발·붉은색·흰색 털은 레이저에 잘 반응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어두운 피부에는 다른 종류의 레이저가 필요할 수 있다고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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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와 완전 제거를 구분하기
따라서 ‘영구’라는 표현만으로 시술 부위의 털이 전부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하면 설명의 범위를 넘습니다. 이 자료에서 제시하는 기대치는 적절한 털과 레이저 조건에서 굵은 털 대부분을 줄이는 것이며, 가는 털까지 제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레이저 제모를 하면 털이 100% 없어지나요?
아닙니다. 적절한 조건에서도 한 부위의 털을 모두 제거하지는 않으며, 굵은 털 대부분을 줄일 수 있어도 가는 털은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털 색과 굵기도 결과에 영향을 주나요?
네.
레이저는 털의 멜라닌 색소를 표적으로 삼으므로, 일반적으로 어둡고 굵은 털이 더 잘 반응합니다.
금발·붉은색·흰색 털은 잘 반응하지 않는다고 안내됩니다.